나는 아직 너를 그린다

저자 한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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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소개

나는 아직 너를 그린다는 제목을 가진 제 글은 후회에 대한 얘기입니다. 연애는 꿈과 속성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나만을 위해 준비된 것 같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제일 특별한. 보통 깨고 나면 알게 됩니다. 특별한 것은 없었다고. 연애도 이별도 지금이 제일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지나면 알게 됩니다. 다 비슷비슷 하다는 것을. 내가 여태껏 겪어 왔던 이별이 그랬고 남들이 겪는 이별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겪는 감정도 하는 행동들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걸 안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아픈 것은 많은 시간이 지나야 바뀌기 때문입니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과거의 결정에 대한 후회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후회와 상실감을 최대한 글에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비슷비슷하게 아프지만 우린 그 순간 세상 모든 것들을 초월한 채 아팠으니까요. 그러니 비슷비슷할 것입니다. 나를 떠난 그 사람들도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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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한세일입니다. 아직은 취미 쪽에 더 가까운 직업이기 때문에 누군가 직업을 물어본다면 학원 강사라고 말하는 쪽이 더 맞지만 그래도 저는 자신을 곡을 쓰고 가사를 쓰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가 쓴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음악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작곡과 작사를 같이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처음엔 그저 노래가 좋아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좋아서 가수를 꿈꿨습니다. 그러다 작곡과 작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그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와 이별을 겪으면서였습니다. 처음으로 맞는 이별은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종류의 아픔이었고, 무언가 깊게 빠져들 곳이 필요했던 저는 결국 음악을 선택했습니다. 시작이 그래서 그런 건지 아니면 아직도 연애하면서 노래를 쓰는 일이 많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작사를 하는 내용 대부분이 연애 얘기입니다. 특히 저의 성향을 깊게 담아 참 지질한 사람의 이야기를 씁니다. 제 꿈은 '자? 자니? 자는구나... 잘자...'와 같은 깊은 감동을 주는 문장을 언제든 떠올릴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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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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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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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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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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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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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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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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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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